[심리 테스트 #127] 내가 상사가 된다면 어떤 상사가 될까?? [꼰대 상사? , 존경받는 상사?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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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는 매우 다양한 타입의 상사가 존재합니다.

극 꼰대형도 있고, 부하 존중형도 있고,
무책임형도 있습니다.

오늘은 간단한 심리테스트를 통해
만약 당신이 회사에서 높은 자리에 앉아있을 때
어떤 유형을 보여줄지 알아보도록 합시다.

 

당신은 마왕이 되어 세계를 지배해야 합니다
가장 먼저 무엇을 하시겠습니까?

 

1번. 강한 몬스터를 부하로 만든다.

2번. 약한 몬스터를 강하게 성장시킨다.

3번. 잘 모르겠으니 부하에게 맡긴다.

4번. 우선 세계 정복의 계획을 준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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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왕은 회사에서 상사의 입장을 보여줍니다,
세계 정복을 하기 위해 어떤 행동을 하는지를 통해,
당신의 경향을 파악해볼 수 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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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한 몬스터를 부하로 만드는 당신
당신은 명령, 자만, 꼰대형 상사입니다.

 

높은자의 입장에서 부하를 억누르고
자신의 뜻대로 움직이고 싶은 당신은.

부탁 보다는 명령을
경청 보다는 자랑을
또 부하가 잘 못하면 비난을 하는
극 꼰대형 상사가 될지도 모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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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한 몬스터를 강하게 성장시키는 당신
당신은 부하를 너무 아끼는 상사입니다.

 

남 돌보기를 좋아하는 당신은
부하가 모르는 것은 친절하게 알려주고
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
전형적으로 존경받는 상사가 될지도 모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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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모르겠으니 부하에게 맡기는 당신
당신은 무책임한 상사입니다.

 

일단 높은 자리는 좋지만, 잘 모르겠으니
부하에게 일을 부탁하는 당신은

프로젝트를 진행할 때, 가장 중요할 때만 참석을 한다거나
그로인한 실책이 있다면 부하에게 떠넘긴다거나 하는
그런 무책임형 상사가 될지도 모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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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 세계 정복의 계획을 준비하는 당신
당신은 노력형 상사입니다.

 

해야할 일을 알고
계획부터 준비하는 당신은

부하와 자신의 일을, 적재적소에 맞게
분배할 줄 아는 사람입니다.

하지만 믿음직스럽지 못한 부하가 있다면
스스로 일을 다 처리하는 등
일에 노예가 되어 고생을 하는 상사가 될지도 모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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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들보다 위에 있는 상사는
일에 대한 책임과, 일을 처리할 수 있는 능력이 필요합니다.

그렇기 때문에 무능한 아군은 평범한 적군보다 위험하기도 하죠.